| 구오대사 신라전: 신라(新羅)는 그 나라 풍속에 중구(重九)일(음력:9월 9일) 서로 축하 하고 이 달 마다 늘 해와 달의 신에게 절한다. 부인들은 머리에 머리카락을 감아 비단과 구슬을 더불어서 꾸며, 머리털이 매우 숱이 많고 검으며 아름답다. 영락대전 권6,210 永樂大典卷六千二百一十 신오대사 신라전: 신라(新羅)는 변한(弁韓)이 남긴 종족이다. 그 국토, 왕계, 물속은 "당서"에 보인다 . 그들의 대족(大族)은 김씨(金氏), 박(朴)씨라 불리며, 당나라 고조(高祖) 시대 부터 김진을 낙랑군왕(樂浪郡王)에 봉하고, 그후 항상 대대로 군장을 있게 하였다. 동광(同光) 원년(923)에 신라국왕 김박영(金朴英)이 사신을 보내와 조공했다.
장흥(長興) 4년에 권지국사(權知國事) 김부(金溥) 사신을 보내왔다. (김)박영, (김)부는 여러 대를 이어서(世次)바로 죽으니(卒立) , 사서는 모두 그 왕계를 잃어버렸다. 후진 이후 다시는 (조공하러) 오지 않았다.
新羅,其國俗重九日相慶賀,每以是月拜日月之神.婦人以髮繞頭,用綵及珠為飾,髮甚鬒美.永樂大典卷六千二百一十.
新羅,弁韓之遺種也.其國地、君世、物俗見於唐.其大族曰金氏、朴氏,自唐高祖時封金真為樂浪郡王,其後世常為君長.同光元年,新羅國王金朴英遣使者來朝貢.長興四年,權知國事金溥遣使來.朴英、溥世次、卒立,史皆失其紀.自晉已後不復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