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의 영국은 혼돈과 혼란의 시기였어, 너무 혼란해서 외부에서는 영국을 유럽의 병자라고 부를 정도 였고, 국내적으로자기들도 자학적으로 쇠퇴해서 4류 국가로 전략할거 같다는 위기감이 들고 있었지.
어느 정도로 혼란스러웠냐면은 경제적으로는 1973년 1979년 오일 쇼크로 인한 석유 부족사태로 인해서 1972년-1973년에는 전기 공급이 1주일에3일로 줄어들고; 연간 평균 인플레 25%에다가, 파업은 기본이었고, 노동조합 파업의 힘이 쌔서 1974년 에는 정부를 갈아치울 수준까지 되었고, 1976년에는 우리나라처럼 IMF돈도 받아먹어야 했고, 그리고 1978년-1979년 불만의 겨울로 부르는 총파업 때는 거의 모든 공기업사기업 전부다 파업해서 생필품 부족사태에 쓰레기도 안 치워서 런던이 쥐들이 득실거려서 애들이 물리고, 공동묘지에일하는 것들도 파업해서리 죽은 사람들이 묘에 못 묻이고 시체가 바다에 버려지는등 우리나라 파업을 애들 장난으로 하는 수준까지 낮었지,
거기에다가 사회적으로는 60년대 자유화 정책의 후유증으로, 무책임하며 무기력증이 확산 되었고, 이거에 더해서 북아일랜드 사태해결의 실패로, 영국전역에 IRA 공격으로 거의 1달에 한번씩 테러가 나고, 특히IRA 공격은 1970년 말까지 크리스마스 때는 전 영국을 공포로 몰아넣었지.
(특히 IRA 크리스마스테러 캠페인은 닥터후 2006년 크리스마스 ‘타이타닉’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런던 시민들의 크리스마스 공포 에도 소재가 되었을정도로 공포로 몰아갔으)
그러나 1970년에 다 나빴던거는 아니야, 이떄 영국에 소비혁명이 일어나서, 슈퍼마켓이 본격적으로 도입이 되어서하루에 영국 곳곳에서 최소 5개 정도가 열리고, 그리고 쇼핑몰도본격적으로 1974년 Brent Cross Shopping Centre부터 시작해서 영국 곳곳 에 도입이 되기 시작했어, 그리고 해외여행도 대중화가 되어서 이로인해 해외여행이 국내여행보다 싸지게 되서 영국 국내에 있는 휴양지들이 망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게 70년대야, 그리고 70년대는 영국사회가 본격적으로 국제화 되기 시작해서, 지금 영국상점가에 꼭있는 인디안 Takeaway나, 짱개집 Take away, 인도인Grocery 들이 영국 상점가 곧곧으로 들어가게 되기 시작한게 1970년대야.
아무튼 이런 혼돈과 혼란, 어떻게 보면 초현실적이면서 악몽의 시대에 TV도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게 되지, 우선 이당시 TV의 특징은 60년대 긍정의 시대,미래의 시대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몰라도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한 약간 도피주의 적인 요소가 감미된Sci-fi 드라마들이 많이 등장해, 뭐 Sci-fi 드라마야 63년 닥터후의 시작으로 경쟁이 시작됬지만, 우리의 닥터후도 본격적으로 1970년대에 Tom Baker가 닥터로 등장하면서 전성을 맞게되지, 그리고 전설적인 달랙도 이떄 등장하고, 아무튼 닥터후가 무지 성공하자BBC의 경쟁자인 ITV도 ‘Timeslip’ 이나,‘The Tomorrow people’, ‘Sapphire & Steel’ 같은 걸로 경쟁을 시작하게 되지, 근데 이 Sci-fi 공상과학 드라마 들도 70년대 상황이 점점 뭐 같아 지면서나중에는 점점 영국적인 비극적인 스토리 로 바뀌게 되지, 대표 적 인게 BBC가 1977년에 만든 ‘1990’ 이라는 정치 Sci-fi 드라마야
‘1990’은 조지 오웰의‘1984’ 같은형식의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를 보면은 영국사람들이 느끼고 있던 당시의 위기감을 잘 반영하고 있어, 그 당시 영국사회는 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4류 국가로 전략 할수있다는 위기감이 있었는데, 그런 위기감을 잘 주입한 드라마가 바로 이 드라마야. 이 작품에서 나오는 영국은 온 나라가 배급제로 돌아가고 있고, 파운드는사라진지 오래됬고, 경제는 미국의 신탁통치를 받고 있어서Anglodollar 라는 돈을 쓰고 있으며, 모든 시민의 민권은 정지된 사회야, 아주 끔찍한 사회를 가장 영국적으로 볼수 있는 정치적 비극의 시나리오인 관료주의 독재로 표현하고 있어, 구할 수 있는 사람은 한번 추천하니 봐봐!
또한 70년대 영국 TV의특징은 코메디 시트콤의 혁명이라고 보면되, 보통 영어권 국가에서 산사람 중에 영국 TV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Fawlty Tower나 Dad’s Army, Love Thy Neighbour 같은작품을 들어봤거나, 아니면 본경험이 있을꺼야, 70년대는시트콤의 황금기라고 해서,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데, 그당시경제와 사회상황이 더 나빠지면서, 사람들이 웃음으로 도피할려는 성향을 반영한다고 보면 될거야.
근데 대부분의 당시의 시트콤들은 영국적 도피성향을 반영해서인지 좀 초현실적인 배경이나, 초현실적인 캐릭터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는데, 내가 추천하는 이작품은그런 성향에서 약간 벗어났지만, 그 당시의 다민족 사회가 되고 있는 영국의 상황을 잘 반영한 작품이야

‘Mind Your Language’ 는 ITV에서 1977-1979년약 2년간 방송된 시트콤 인데, 영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그린 작품이야, 일단은 캐릭터들의 배경은 다국적 학생들이고, 이학생들은각 씨즌떄마다 바뀌게 되고 1명의 영국인 선생과, 3명의그학교 내에 있는 영국인 직원이 나와서, 문화와 국적이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같이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지를 잘보여주는 아주 재미있는 시트콤 이야,Video.google.com에도 몇게 에피소드가 있으니까 영어 되는 사람들이나, 외국에서랭귀지 스쿨 다녔던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이야.
그리고 이 당시의 소비혁명을 반영한 TV 프로그램도, 특히 70년대에는 한국에 불만제로 같은 소비자 문제 상담 프로그램들이많이 등장하지, 그중에 대표적인거는 BBC의 ‘Holiday’야, 이 프로그램은 해외여행 대중화로 인한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고자 해서 만든 프로그램인데, 한떄는 여행업계의 판사 라고 불릴정도로 신뢰성이 무지높았던 프로그램이지. 이 프로그램 떄문에 망한 여행사가 한둘이 아니라는 전설이 있어. 그리고 이떄 영국에 본격적으로 퀴즈쇼가 도입이 되는데, 대부분 미국TV에서 들어온 작품들이야, 예를 들어서 Family Fortune, Sale of the century, Mastermind등이 이떄 시작이 되었지, 특히 Family Fortune, Sale of the Century 같은경우는 주는 상품들이 호화찬란해서 참가 대기가 거의 몇 년 꽉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어, 그래서인지 몰라도 70년대 들어온 퀴즈쇼들은 대부분 아직도 ITV나 BBC에서 Daytime show로 남아있는경우가 많어.
아무튼 말이 많았다, 이걸로 끝내야 겟네, 아무튼 TV로 볼수 있는 영국의1970년대 시대상은 다음과 같아, 드라마 같은 경우는 혼돈 혼란의 시기여서 도피주의 적인작품들이 많이 등장하며, 처음에는 60년대의 영향을 받아서긍정적인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 졌지만, 70년대 중기 말기로 갈수록 점점 비관론 적인 작품들이 많이등장하며, 코메디는 황금기였으며, 소비의 급격한 증가로 소비자쑈의 등장 및, 퀴즈쇼들이 많이 등장하게 된다 떙떙 다음에는 더 잘적을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