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의 영국은 BBC의 유명기자 Andrew Marr의 말을 인용하면은 혁명의 시대였지, 이 시절의 영국은 2명의 여성이(Margaret Thatcher, Princess Diana) 나라를 다스렸고, 전후 40년 동안의 사회적 구조가 완전히 바뀌며, 경제 구조도 국영화중심의 경제에서, 본격적인 사영 시장경제로의 전환을 경험하게 되지, 그리고 정치 구조도 그 전통적의 내각 합의 중시 에서, 총리의 개인적인 성격이 반영된, 제왕적인 요소가 늘어나게 되고, 뭐 이런 정치적 변화는, 대처 마녀 총리의 강한 성격 때문이기도 했지만,구조적으로 총리의 권력이 이 여자의 선례로 인해서 엄청 증가하게 되지
대처의 개혁은, 영국이 쇠퇴하는 국가에서, 재 번영하는 르네상스를 맞게 하게 하였지만, 이 개혁을 위한 사회적인 혼돈을 치르게 되, 특히 대처의 1기 내각 때는 오히려 사회가, 70년대보다 더한 혼돈에 처하게 될 정도로, 폭발하게 되지, 실업률은 300만 명으로 늘어나서 1930년 대공황 시절 때 보다 더 많아지고, 1981년 82년은 폭동의 해라고 불리어서 전국 곳곳 주요도시에서 실업률과, 경찰의 강압진압을 항의하는 폭동이 확산되고, 대처 정부가 물가 조절을 위해서 한 공공부분 재정 cut은 영국 제조업에 타격을 줘서 아예 제조업이 고사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고, 아까 말했듯이 실업률은 심해져서 특히 리버풀 같은 경우는 3세계 국가같이 실업률이 60%에 다다르게 되지. (만약 부산이나 포항, 울산, 인천 같은 도시 통계에 실업률이 60% 였으면 우리나라 같았으면 정권이 아예 무너지거나, 무정부 상태가 됐을걸 ㅋㅋㅋ)
근데 대처는 운이 좋아서인지 몰라도, 80년대 중반부터 북해석유에서 나오는 수입이 국가제정에 들어오게 되고, 1983년 포클랜드 전쟁에서도 이기면서, 인기를 다시 잡게 되고, 실업률도 외국기업이 들어오고, 서비스업이랑 금융업에서의 빅뱅이 일어나면서 어느 정도 잡게 되고, 금융 규제를 철폐하면서 동시에 모기지를 쉽게 빌릴수 있게 함으로써 주택 보급률 도 상승해서 중산층이 대폭 증가하게 되고, 영국 경제가 전후 최대의 호황을 누리게 되는 것 도 이때야;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이때의 호황은 영국 북부를 죽이면서 일어난 호황이라서, 영국은 서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지역 그리고 빈부격차가 엄청나게 심한 나라가 되고, 남북 지역감정은 극에 달하게 되어버려.

(Rupert Murdoch의 사진)
아무튼 이런 혁명의 시대에 영국의 미디어 산업도 혁명적인 변화를 격어, 일단은 1984년 공중파 채널 한 개가 더 증설되고(Channel 4), 그리고 1987년 우리 미디어 폭군이자 황제이신 루퍼트 머독(Rupert Murdoch) 이 영국에 위성 케이블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본격적인 멀티채널 춘추전국시대가 문을 열게 되고; 그리고 이 황제는 또 신문사들을 무지막지하게 사들여서, 영국의 정론지인 The Times랑, Daily telegraph, 그리고 황색신문의 왕인 The Sun 과 Daily express, Daily Mail을 사들인 뒤에, 신문 방송 업계 자체를 구조조정을 시작해서 1987년 런던 동부에 있는 Wapping에 있는 머독 의 회사 영국본부 앞에서 거의 1달 동안 대규모의 폭동이 일어날 정도로 사람들을 몰아 쳐버리면서, 획기적인 구조조정을 하게 되면서 현재 영국 미디어 구조의 기반을 잡게 되지.
아무튼 이기간 동안의 TV도 멀티채널 시대로 바뀌면서 많은 변화를 격 게 되는데, 특히 경쟁이 심화되면서 70년대에 비해 자극적인 TV프로 그램이 늘어나게 되고, 영국 TV프로그램의 특징인 현실성을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엄청나게 증가하게 돼.
(Brideshead Revisited 표지)
그러나 이 말은 전체적 시대의 반영이고, 80년대는 1980년대의 1970대의 연속적인 영향이 남아서리 TV는 영국적인 과거 도피주의의 확산으로 시작되. 이 경향 을 대표하는 작품이 Brideshead Revisited야, 이 작품은 1981 년에 만들어진 ITV드라마 인데 20세기 초반 시대를 배경으로 해서 2명의 엘리트 귀족 남자애들의 우정을 그린 드라마 인데, 내 생각에는 가장 영국적인 도피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야, 일단은 시대 배경이 자기들이 잘나갔을 때 의 과거 이며, 그리고 영국인들이 동경하며 꿈을 꾸는 푸르고 푸른 시골이 장소 배경이고, 그 당시 영국 도피주의의 특징인 과거 귀족시대의 동경을 그리고 있어, 이상하게 이 작품 에서의 날씨는 영국 같지 않게 무지막지 하게 맑은 날씨가 많이 나오더라고 마치 호주나 캘리포니아 날씨처럼 ㅋㅋㅋ.
(Jewel of the crown의 표지)
그리고 또 다른 작품은 ITV에서 했던 Jewel of the crown 인데 이 작품도 약간 과거의 영광 추억에 대한 작품이야, 이 작품은 어떻게 보면은 제국주의적 도피주의 작품 중에 하나인데, 왜냐면은 배경이 20세기 중반 1940년대의 인도이고, 스토리 라인도 영국이 인도를 어떻게 잘 지배하였으며, 거기에 백인여성과 영국에서 교육받은 인도 귀족남자의 사랑얘기도 포함하고 있고, 그리고 스토리 중간중간에 그 인도 애랑 로맨스 한 백인녀 의 모놀로그 도 나오는데, 이 여자가 인도를 얼마나 로맨틱하게 회상하고 있는지 인도가 제국의 보석 이라는 말을 거의 수십 번 써서 보는 사람 토를 할 지경에 까지 이르러……

( New Romantic 밴드 Adam and Ants와, Blackadder의 커버)
아무튼 이 두 작품은 그 당시에 유행하던 New Romanticism 을 반영하기도 해, New Romanticism은 그 당시 경제 사회상황이 최악으로 다달으자, 그 상황을 감정적으로 잊어버리자 해서 생겨난 도피주의 적인 유행인데, New Romanticism의 특징은 과거주의적 도피여서, 그 당시 팝스타 들이 입었던 옷들은 무지하게 화려한 18세기 프랑스 귀족 옷들이랑, 엄청나게 많은 메이크업을 한 중성적인 스타일이었지, 근데 이 New Romantic 유행은 1980년 중반에는 거의 소멸되고, 있어도 너무나 중성적이 되어서 주류문화로 다시 떠오르는 데는 실패해, 아무튼 이 New Romanticis의 특성이 첨가된 코메디 시트콤 도 만들어 지는데, 이것의 대표적인게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Rowan Atkinson이 주연한 Blackadder야
( Channel 4의 Ident)
80년대 중반에 가면서 상황이 나아지자 TV는 현실 반영적인 성향으로 서서히 전향하게 되는데, 특히 Channel 4가 생기면서 현실 반영성은 더욱 증가하게 되; 왜냐면은 Channel4의 성격은 BBC가 할수 없는 공영성을 반영하면서 대안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였기 떄문에 방송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방송의 성격이 지금까지 있던 공중파 방송국 이랑 완전 달랐어, 그리고 이 채널은 목표시청자가 약간 틈새 시청자를 커버하는 것인 것도 이유가 있었지.

80년대 중반에 생긴 영국의 Soap Drama 중에 현실주의가 중심인 게 2작품이 있는데, 첫 번째 작품은 Brookside야 채널 4가 생기면서 title 연속극으로 만든건데, 이 작품은 그 당시의 리버풀 에 있는 실제 동네인 Brookside를 배경으로,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연속극이었는데, 이 작품은 현실성 반영을 위해서 작가들이 실제 사용되는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사투리랑 슬랭도 그대로 사용했어, 그리고 점점 빈부차가 심해지는 영국 북부지방의 감정을 반영 할려고 많이 노력했고 이래서 인지는 몰라도 초기에는 찬사와 악명이 교차했던 작품이야, 욕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Channel 4의 별명을 ‘Channel Fxxx’, Channel Swore, Channel Whore로 만들 정도로, 그 당시에는 쑈킹 이었어, 이 작품은 영국의 2001년 까지 대표적인 연속극이었다가 2003년에 폐지가 되.

두 번째 작품은 지금도 장수하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은 연속극 EastEnders야, 이작품의 배경은 런던 동부 East End 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곳에 있는 알버트 스퀘어(Albert Square) 라는 곳을 배경으로, 영국드라마의 특성인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당시에는 상당히 실제적으로 그 지역 분위기랑, 삶을 정확히 재현하고, 사회적 문제에 대한 풍자와, 약간의 주먹질과, 술,그리고 섹스가 좀 들어가서 인기가 높았지, 지금도 인기가 높아서 아직도 방송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스토리 라인이 점점 콩가루 집안처럼 되는데다가 너무 꼬여서, 시청자들이 더 이상 이해를 할 수 없는 지경 까지 되었어. ㅋㅋ

(ITV가 주도한 범죄물들)
또 다른 드라마의 붐은, 영국 드라마의 대표 장르 중에 하나인, 범죄물 이 많이 편성되기 시작 했다는 거야, 특히 80년대 실업률이 최악으로 되면서 범죄율 이 높아지는데, 이떄 사람들의 범죄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자, 범죄, 추리극의 전성기가 시작이 되어서90년대 말까지 이어지게 되는데, 이떄에 영국의 대표적인 추리극 드라마들이 시작이되, 예를 들어서 ITV의 Inspector Morse, Agatha Christine’s Partner’s In crime과 Taggart 이랑, The Bill 같은 드라마들이 추리, 수사극 의 유행을 주도하게 되고, 이때 시작되었던 추리물들은 지금도 장수하는 것들이 많어.

(Crimewatch 사진들)
또한 범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사물에도 범죄전문 프로그램이 등장하는데, 이것에 혁명적인 계기를 만든 프로그램이 지금도 BBC에서 하고 있는 CrimeWatch야, 이거는 우리나라 경찰청 사람들, KBS 공개수배의 거의 아버지 같은 프로그램이야, 이 프로그램은 이러한 form으로는 세계 처음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인데, 원래는 1984년 실험용으로 6주만 하려던 게 대중의 반응이 뜨겁고, 경찰도 수사와 범인 검거에 무지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결국에는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 방송이 되었고, 나중에는 미국에도 1987년 수출이 되고, 우리나라에도 들어오고, 전세계 적으로 무지하게 영향을 끼친 범죄공개수배 프로그램이야.
(BBC의 대표적인 아침뉴스쑈였던 Breakfast Time)
(ITV의 Good Morning Britain)
그리고 이때는 현재 이명박 정부 처럼 대처정부도 인구의 절반이 불만을 갖고 있었고, 그리고 영국이 전반적으로 경제적, 사회적 여유가 생기면서 시사 프로그램의 강화도 많이 보이기 시작해 그리고 평균 근로시간이 80년대부터 증가하면서, 이런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 우선 뉴스분야 에서는 1983년 현대적인 아침뉴스 프로그램이 도입이되 BBC Breakfast time 라는 프로그램이 등장하면서 시작되고,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뒤 2주 뒤에는 경쟁자는 ITV도 TV-AM Good Morning Britain이라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아침 뉴스 시장에서 경쟁하게 되지.
( 채널4 뉴스)
( Newsnight과 유명한 스타 엥커인 Jeremy Paxman)
그리고 Channel 4 의 대표적 뉴스 프로그램인 Channel 4 뉴스도 이떄 시작을 하는데, 뉴스가 다른 방송사들이랑 많이 다르고, 국제뉴스를 많이 강화하고, 다른 채널에서 안다루는 대안적인 주제가 많이 들어간 뉴스를 방송해, 얼마나 달랐으면은 나중에 별명이‘Shouting Guardian Newspaper’ 라는 소리까찌 들을정도로 명성이 높아졌지 (한국 상황으로 하면은 '소리지르는 한겨레나 경향'), 그리고 BBC도 더 깊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서, 심층뉴스 프로그램인 Newsnight을 신설하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무지막지 하게 잔인한 인터뷰 스타일이랑, 뉴스 채널에 토론을 도입 함으로써, 정부 관리들의 체면을 박살을 내는데 한 몫을 하게 되지,특히 이 프로의 엥커는 Jeremy Paxman은 자기자신 만의 인터뷰 스타일로 유명해져서, 영국의 첫 번째 스타 엥커 라는 직위를 잡고, 나중에는 이 사람의 인터뷰 스타일인, Paxmansque 는 공식사전에 올라가는 영광을 누리게 되. 그리고 1989년 에는 영국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인 Sky News도 시작해서 시사 뉴스 시장의 춘추전국시대를 열게 돼.


(Antique Roadshow와 현재 진행자인 Fiona Bruce의 모습)
근로시간이 늘어 났다는 말은 사람들이 돈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의미기도 해, 이에 발맞추어서 BBC에서는 돈에 관한 프로그램을 편성 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게 Antique Roadshow 야. 이 프로그램은 한국 KBS의 명품 진기 명기 같은 쇼인데, 영국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이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의 가치를 매기는 쇼야, 가장 재미있는 거는 사람들이 가치를 최대한 하기 위해서 벌여 별말을 지어내는 거와, 전문가에게 물건 가격이 감정 되었을 때 희로애락이 교차되는 게 아주 재미있지, 1979년에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 있는 BBC의 대표적 장수 프로그램이야.
아무튼 끝을 내야 되는데, 끝을 맺자면 다음과 같아, 영국의 80년대는 경제적 사회적 변혁의 시대였고, 미디어 도 엄청난 변혁을 거치게 되, 그리고 알수 있는 시대상은 70년대의 도피주의에서 상황이 낳아 지면서 현실주의 적으로 되어 갔으며, 빈부격차 및, 지역격차, 실업률이 엄청 올라가면서 결과적으로 범죄율 도 극에 다다르면서, 범죄랑, 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근로시간도 동시에 늘어나고, 중산층의 수가 늘어나면서 돈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다.. 이정도만 알아둬 그러면 다음시간은 TV 프로그램으로 보는 영국의 60년대 이당 그러면 이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