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歷佛 註 - 이 글은 2005년 8월에 일본인 k*********가 한일번역게시판에 올린 것입니다. 金歷佛은 이 글의 논지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유령이나 오컬트 이야기에 흥미가 없는 사람은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저주」라는 걸 알고 있습니까? 한국의 공포영화에서도 최근에 잘 다뤄지고 있군요.
이 「저주」에는 법칙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까? 영국의 인류학자 제임스 조지 프레이저(1854-1941)가 쓴 「황금가지」에 의하면, 저주는 【감염주술(感染呪術)】과 【유감주술(類感呪術)】의 두 개로 나뉘어집니다.(※「황금가지」에는 세계의 주술이 쓰여져 있는데, 많은 환타지 소설이나 일본의 게임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는 사람은 읽어 보면 좋을지도요.)
【감염주술】
「이전에 하나였던 것, 또는 서로 접촉하고 있던 것은 헤어진 다음에도 신비적인 관계가 계속된다. 따라서 다른 한쪽에 일어난 일은 곧 나머지 한쪽에도 영향을 준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결혼식에서 신부가 던지는 부케가 있겠군요. 부케를 받으면 뒤이어서 결혼할 수 있다고 하죠? 행복한 신부가 가지고 있던 부케를 받으면 행복도 감염한다. 즉 이것도 일종의 【감염주술】입니다.
【유감주술】
「비슷하게 닮은 것은 어떠한 상호작용이 있다」
이것도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일본인에게는 친숙한 「와라닌교우(藁人形)」, 한국에는 「제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의 와라닌교우(제웅) 일본의 와라닌교우
실은, 한국은 일본을 「한(恨)」이라 말하며 저주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대실패입니다. 저주에는 저주반(詛呪返)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거울을 향해 빛을 쪼이면 거울은 빛을 반사하여 자신을 비춥니다. 저주반도 같은 작용」이 있습니다.
잘못된 인식에 의한 일본에 대한 욕이나, 데모 등의 행동은 모두 한국의 사람에게 닥치게 됩니다. 저주하는 대상이 없는 경우에도 저주는 되돌아 옵니다.
 한국의 잘못된 인식에 의한 데모
간단히 말하자면, 코이즈미 수상의 인형을 태우면, 저주반으로 인해 한국 대통령이 괴로워하고, 일본을 저주하면 저주할수록, 한국이 저주받게 됩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건물이므로 「저주」는 통하지 않고, 「저주」는 한국으로 되돌아갑니다.
일본의 속담에 「사람을 저주하면 구덩이가 2개」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람을 저주하여 죽이려고 하면, 그 응보가 자신에게로 되돌아와서, 마침내 내 몸도 멸한다 라는 것. 그러니까 상대의 무덤과 자신의 무덤의 구덩이가 2개 필요하게 된다 라는 것.
결국, 한국의 일본에 대한 「한(恨)」은, 한국을 한스러운, 즉 원망받는 나라로 바꾸었을 뿐입니다.
s****** - 이것, 상당히 맞고 있을지도 모른다. 수긍되는 부분이 많다.
s********* - 비교적 수긍이 가는 말이지만, 당신이 말하는 '한(恨)'은 미움보다는 무언가 애틋한 감정, 즉 무언가를 깊이 그리는 그런 마음을 한이라 한다. 예를 들자면, "부모님이 죽기 전에 효도를 하지못해 한이 맺혔다" 라든지 "사랑하는 자를 오랫동안 보지 못해 한이 맺혔다" 등이야. 당신이 말하는것은 "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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